2014-06-25

ST, 차량용 가속도 센서 출시로 응급시 자동 전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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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디지털 출력을 갖춘 3축 가속도 센서로 응급시 자동전화를 지원하며, 자동차 업계의 까다로운 AEC-Q100 안정성 스트레스 테스트도 충족하는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AIS3624DQ는 디지털 출력을 갖춘 3축 가속도 센서로 풀스케일 범위를 최초로 +/-24g(중력 가속도)까지 제공한다. 자동차 회사들은 충돌이나 차량 문제 발생시 응급 서비스를 자동으로 요청하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차량의 위치, 문제점이나 사고의 심각성 등 목숨을 살리는데 중요한 상세정보를 응급 서비스 교환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미국의 온스타(Onstar), 유럽의 이콜(eCall) 및 러시아의 ERA글로나스(ERA GLONASS)를 이러한 서비스의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충돌 강도를 평가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는 충격이 일어나는 순간에 3개의 모든 차원에서 일어나는 감속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 시장에서 사용되는 ERA 글로나스 사양의 경우 최대 +/-24g의 종축 가속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AIS3624DQ는 시장에서 입증된 ST 적층칩 기술의 모든 장점을 자동차 시장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파비오 파솔리니(Fabio Pasolini) ST 모션 MEMS부문 사업 본부장은 “이미 자동차에 탑재되어 있는 뛰어난 안전관련 혁신 기술들에 더해, 이 작은 센서가 탑승자를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 이라며 “인간의 삶을 확대하고자 하는 ST의 오랜 노력과 MEMS부문에서의 리더십이 다시 한번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잠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센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Velocys Acquires Pinto Energy and Ashtabula GTL Project in Ohio [icn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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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o-liquid technology developer Velocys Plc has acquired Pinto Energy LLC and the Ashtabula GTL project. This represents a significant step in the North American oil & gas industry's adoption of smaller scale GTL and of the Velocys technology, accelerating the development of "shovel ready" projects.

Pinto Energy is one of the leading project developers of smaller scale GTL in North America. As its first facility, Pinto Energy is developing an approximately 2,800 barrels per day (bpd) plant at an 80 acre industrial site that it owns near the Port of Ashtabula, Ohio, USA. The project will have access to abundant low-cost natural gas from the Marcellus shale region, as well as benefitting from substantial existing infrastructure. Initial engineering for the facility is complete and the air permit has been issued. Final investment decision is expected within six to nine months. Future expansions could see installed capacity of 10,000 bpd or more at the site. In addition to Ashtabula, Pinto Energy has a pipeline of smaller scale GTL projects it is seeking to develop throughout North America.

The acquisition of Pinto Energy will allow Velocys to further stimulate early market adoption of its technology in North America by accelerating the development of “shovel ready” GTL projects. It also provides complementary skills and business synergies from which to improve both the breadth and quality of the Company’s service offerings to customers.

Velocys technology remains fully available for license to new customers. Furthermore, Velocys is also open to partner with project developers to bring promising smaller scale GTL opportunities to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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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Offshore Gas-to-Liquids (GTL) module

"The acquisition of Pinto Energy, one of North America's leading smaller scale GTL project developers, provides Velocys a key stepping stone for commercial growth," said Roy Lipski, CEO of Velocys. "It will strengthen our route to market, accelerate early adoption, and deepen our ties with suppliers, partners, investors and customers across the entire GTL value chain."

As its first facility, Pinto Energy is developing an approximately 2,800 barrels per day (bpd) plant at an 80 acre industrial site that it owns near the Port of Ashtabula, Ohio, USA. The project will benefit from both access to abundant low-cost natural gas from the Marcellus shale region and substantial existing infrastructure. Initial engineering for the facility is complete and the air permit has been issued. Final investment decision is expected within six to nine months. Future expansions could see installed capacity of 10,000 bpd or more at the site. In addition to Ashtabula, Pinto Energy has a pipeline of smaller scale GTL projects it is seeking to develop throughout North America.

"The entire Pinto Energy team is excited to be joining Velocys. Combining its technology leadership with Pinto's project development capabilities makes for a formidable business," said John Baardson, Pinto Energy's CEO. "Together we are set to accelerate development of smaller scale GTL assets in North America, the time for which has never been better."

oseam@icnweb.co.kr / www.icnweb.co.kr

2014-06-24

델 소프트웨어 코리아 ‘커넥티드 시큐리티’ 전략으로 보안사업 가속화

델 소프트웨어 코리아가 ‘커넥티드 시큐리티(Connected Security)’라는 차세대 보안전략과 이에 기반한 다양한 보안 솔루션에 적극적인 국내 시장 시장진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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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델 스프트웨어 코리아 우미영 지사장]

델 소프트웨어 차세대 보안 전략 ‘커넥티드 시큐리티(Connected Security)’

델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우미영 대표는 “델 소프트웨어는 지난 2013년 2월 공식 출범한 이후 정보 관리,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관리, 모바일 업무환경 관리 분야와 함께 보안 및 데이터 보호 분야에 역점을 두고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보안 분야에서는 2014년 들어 ‘커넥티드 시큐리티’라는 차세대 보안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외부 위협 및 내부 위협으로부터 고객들의 귀중한 자산인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및 비즈니스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과 보안 기술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델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이번 간담회에서 우미영 대표를 포함해 보안 솔루션 컨설팅 사업본부의 조현정 부장과 유형선 부장 등 임원이 대거 참석해 네트워크 보안의 필수요소로 자리잡은 차세대 방화벽(SonicWall), 특권 계정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TPAM), 계정관리 솔루션(QAS), 그리고 Change Auditor, Archive Manager, Authentication Services 등 내부자 통제 솔루션 등 델 보안 솔루션 전반에 관한 최신 정보를 소개했다.

솔루션 컨설팅 사업 본부 총괄 이광헌 상무는 “‘커넥티드 시큐리티(Connected Security)’ 전략은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모든 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춤으로써 비즈니스를 가속화하며, 특히 보안 솔루션들을 상호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조직의 전반적인 보안 환경을 강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델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현재 계정보안과 관련해 특권계정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과 네트워크 보안 측면의 차세대 방화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는 데이터 보안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야로도 비즈니스 영역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을 리드한다”

보안 솔루션 컨설팅 사업본부의 조현정 부장은 “빠르게 진화하는 보안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방화벽으로는 불가능하다.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의 도입이 필요한 실정이다.”고 강조했다.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해당되는 트래픽만 허용함으로써 해커의 공격 시도를 최소화한다.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은 이러한 특성에 힘입어 최근 그 시장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조현정 부장은 “델 소프트웨어가 공급하는 소닉월(SonicWall)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은 애플리케이션을 분석하는 전용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특허를 이용해 모든 콘텐츠를 한번의 분석으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바이러스/유해 트래픽 검사, 스팸 메일 및 유해사이트 검사를 하기 때문에 처리 속도와 성능이 우수하며, 국내외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델 소프트웨어는 제로-트러스트(Zero-Trust) 기반 위에서 보안 모델을 재정립하고 적절한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여, 내부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델이 공급하는 TPAM은 내부 보안 강화의 핵심 사안인 특권 계정 패스워드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인 관리 자동화 솔루션으로, 이미 국내 많은 금융기관에서 수 년에 걸쳐 보급 및 운영되면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델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내부자 통제 솔루션은 관리자와 사용자의 주요 권한 사용 및 변경 사항을 감사하는 Chanage Auditor, 메일 아카이빙을 통해 메일을 통한 정보 유출 의지의 차단 및 컴플라이언스 자료로서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Archive Manger, 휴면 계정 차단, 보안 정책의 일괄 지원 등 리눅스의 인증 통합을 제공하는 Authentication services 등이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와 클라우드에 네트워크 투자 이어진다

기업들의 네트워크 아키텍처가 크게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빌리티와 클라우드 지원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적극 진행되고 있다.

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인 다이멘션데이타(http://www.dimensiondata.com/kr)에 따르면, 기업들은 무선의 보편화를 위해 네트워크 엣지단까지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무선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함께하고 있었다.

이것은 다이멘션데이타의 네트워크 바로미터 리포트 2014를 통해 발견된 내용으로 향후 네트워크 전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네트워크 바로미터 리포트는 2009년 처음 발행되어 매년 발행되고 있으며, 올해의 리포트는 작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32개 국가에서 다양한 규모와 산업에 걸친 288개 기업의 74,000여대 장비를 대상으로 기술 평가한 2013년도 데이타를 기반으로 발간되었다. 또한 해당 데이터에는 다이멘션데이타가 지원하는 고객들의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약 91,000개의 서비스 장애 기록도 포함한다.

다이멘션데이타 아시아퍼시픽 네트워킹 부문 총괄 임원인 브랜트 앵거스(Brent Angus)는 “지난해 네트워크 바로미터 리포트에서 우리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가 엑세스 스위칭 네트워크(Access Switching network) 아키텍처의 진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지난 12개월 동안 무선 비즈니스가 30% 가량 계속해서 성장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지금, 무선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엑세스 스위칭 인프라를 향상 시키고 있는 것 역시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가비트 엑세스 스위치 포트의 비율이 작년 전체 포트의 1/3 수준에서 올해 거의 절반 수준인 45%로 향상되었고, 10기가비트의 업링크를 지원하는 스위치에 대한 비율 역시 11%에서 23%로 증가했다. 그리고 PoE를 지원하는 포트 비율도 작년 절반 이하에서 올해 절반을 넘기는 성장이 진행됐다.

또한 액세스 스위치 업그레이드가 주로 설치된 제품의 수명이 몇 년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루어 진다는 점이 흥미롭다. 기업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네트워크 자산을 가능한 오래 혹사시키고 있어 노후화된다는 점과 새로운 특정 기능들을 위한 경우에만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짐에 따라 네트워크는 점점 과부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앵거스는 “기업에서 직원들의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무선 연결을 지원하기 위한 확장된 대역폭을 얻고자 한다면, 그들의 네트워크 아키텍처 및 장비를 새롭게 하는 방법이 최선이다.”고 말했다. 보고서 참조. http://www.dimensiondata.com/Global/Global-Microsites/NetworkBarometer/Pages/Home.aspx/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안랩, 네트워크 보안 통합 관리 솔루션 ‘안랩 TSM’ 출시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자사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들을 단일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보안 통합 관리 솔루션 ‘안랩 TSM’을 출시했다.


안랩 TSM은 ▲조직 내 다수의 안랩 네트워크 보안 장비 운영 정책의 일괄 또는 개별 설정 ▲보안 장비 시스템을 비롯해 네트워크, 가상 사설망(VPN), 보안 현황에 대한 통합 모니터링 환경 ▲빅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대용량 로그 저장 및 분석,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보안 관리자는 기업의 전반적인 네트워크 보안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하고, 고도화된 사이버 보안 위협에 신속하고 정확히 대응할 수 있다.

안랩 제품기획실 정진교 실장은 “안랩 TSM을 통해 기업의 전반적인 네트워크 보안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하고, 고도화된 사이버 보안 위협에 신속하고 정확히 대응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주도해 갈 수 있는 기술과 장비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랩 TSM으로 보안 관리자는 조직 내 도입된 안랩의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트러스가드)과 네트워크 침입방지 솔루션(트러스가드 IPX) 등 개별적인 네트워크 보안 장비들의 보안 시스템 정책을 한 번에 적용시키거나, 각 장비 별 용도에 맞춰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보안 장비의 장애 발생 여부와 징후까지도 파악할 수 있으며,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표준화된 하드웨어 플랫폼과 OS, 데이터베이스로 안정적인 보안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보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HTTPS를 통한 웹 접속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로그 관리 모듈을 통해 네트워크 및 시스템 상태, 방화벽 필터링 정책 유효성, 네트워크 트래픽 현황, 각종 애플리케이션 제어 등 50여종의 리포트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관리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2014-06-23

온보드 DC 그리드 기술, 선박에서 27% 연료 절감 증명되다

전력 및 자동화 기술 글로벌 메이커인 ABB는 Onboard DC Grid 시스템이 선박의 연료소비 절감, 소음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된다는 제3자 입증결과를 발표했다. ABB에 따르면, 측정 및 테스트는 Pon Power사에 의해 해상 플랫폼 공급 선박인 “Dina Star”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검증 결과 연료소비량을 27%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례는 ABB Onboard DC Grid 시스템이 장착된 선박에서 처음으로 기록된 결과이며, Onboard DC Grid 시스템은 각각 작업량에 맞춰 가장 높은 연비를 낼 수 있도록 엔진속도를 가변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테스트에서 극심한 기후조건에서 DP (Dynamic Positioning: 선박 위치를 원하는 지점에 지속적으로 위치하도록 유지)작동시 연료 소비를 측정한 결과, 연료가 14%정도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DP 가동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선박의 위치 및 진로를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전형적인 오프쇼어 해양선박의 운항 프로파일에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Onboard DC Grid 시스템은 single DC circuit 배전방식을 적용하여, 기존 AC시스템 대비 안전성 및신뢰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높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실현하는 토탈 추진 솔루션이다. Onboard DC Grid 시스템은 직류배전방식을 적용하였기에 발전기 운전시 각 발전기의 동기화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는 결과적으로 연료 소비 및 배기량 감소 그리고 주엔진의 동적 반응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또한 Onboard DC grid는 배터리 혹은 에너지 저장장치를 추가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잉여의 에너지 효율 그리고 개선된 친환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ABB 공정자동화 사업본부 총괄인 벨로 마티 라이니칼라는 “ABB Onboard DC Grid 시스템은 진일보한 전기추진시스템이며, 우리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를 보여줬다.” “Onboard DC Grid 시스템은 해상 선박부터 여객선, 요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종을 운영하고 있는 선주사에게 연료 효율성 증대 및 배출가스 저감을 통해 경쟁적 우위를 가져다 준다.”

연료소비뿐 아니라, Pon Power와 ABB는 엔진룸 소음 레벨에 대해서도 Onboard DC Grid 시스템 효과를 측정하였다. 테스트 결과 30% 가량 소음감소 효과가 있어 선박 안에서의 작업환경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Pon Power Scandinavia사의 마린 부문 상무이사 Ole Knarberg는 “소음 및 진동을 줄이는 것은 GenFlex Design 솔루션에서 이미 수년간 중점을 두고있는 분야이다. 소음감소와 연비효율의 수준을 입증하는 현재의 역량은 특히 극심한 조건에서 운항하는 고객들에게, 그리고 전력 솔루션 공급자인 우리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새로운 단계이다”라고 언급했다. 플랫폼 지원선 Dina Star는 가변성 속도가 적용되어있는 C32와 결합한 4개의 캐터필라 3516 (Caterpillar 3516) 엔진에 의해 동력이 공급된다.

Management사의 General manager인 Tore Myklebusthaug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시장은 고객들이 운항 비용과 환경 영향에 대해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치열한 경쟁시장이다. ABB의 진보한 Onboard DC Grid기술이 처음으로 탑재된 Dina Star에서의 결과는 유망하며 경쟁력을 강화시켜줄 것이다.”고 기대를 밝혔다. 그는 또한 “테스트 결과에 근거해, Onboard DC Grid 시스템이 많은 연료를 절감하고 선박 용선주에게 혜택을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ABB는 Onboard DC grid 라는 획기적인 추진시스템을 2011년 소개한 바 있다. PSV “ Dina Star” 는 Kleven 야드에서 건조되어 2013년 Myklebusthaug Management에 인도되었으며, Onboard DC grid시스템이 탑재된 첫번째 선박이다. ABB사의 Onboard DC Grid 배전 시스템은 2014년 1월 ABS 선급의 승인을 받았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용어설명]

 PSV (Platform Supply Vessel): 해양 석유 시추 플랫폼으로 연료, 시추용 기자재 등을 운송하는 특수 선박.

 DP (Dynamic positioning): 선박의 위치를 원하는 지점에 지속적으로 위치시키는 장치. 추진장치에 의해 부유식 해양설비의 위치를 목표점에 계속 유지시킴.

 

신규 전기 추진 시스템이 적용된 Dina Star 유투브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Q7KfoDM7Z8E

2014-06-19

윈드리버, GENIVI 5.0 규격에 맞는 첨단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지원 확대

지능형 커넥티드 시스템을 위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인 윈드리버(www.windriver.com)는 새로운 GENIVI® 컴플라이언스5.0 규격에 맞춰 윈드리버 인포테인먼트 플랫폼(PFI, Platform For Infotainment)의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레퍼런스 하드웨어 지원을 비롯해, 데이터 커넥티비티 기능 등이 강화되어 PFI를 통해 고객들이 GENIVI 규격에 입각한 차세대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윈드리버는 또한 디지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싱글 아키텍처나 전자 제어 유닛(ECU)상으로 통합하는 PoC(Proof of Concept) 개발에 성공했다. 자동차 시스템이 점점 정교해지면서 ECU의 수와 복잡성 역시 증가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 통합을 통해 공간을 줄이고, 전력 절감뿐만 아니라 복잡성을 혁신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이제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능들 중 보다 많은 부분을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통합할 수 있는 진보된 방안이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다.


윈드리버의 자동차 솔루션 부문 게오르그 달(Georg Doll) 부사장은 “자동차 시스템이 더욱 복잡해짐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한층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물인터넷(IoT), 자동차의 커넥티비티에 대한 요구의 증가 등으로 소프트웨어 및 통합에 대한 심도 깊은 전문성을 갖춘 윈드리버와 같은 파트너를 찾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로 전 세계 80%에 달하는 자동차 관련 업체와 협력해 온 윈드리버는 자동차, 임베디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경험, 업계 내에서의 긴밀한 파트너십 등을 기반으로 오늘날의 복잡한 프로젝트 환경 속에서 고객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고 덧붙였다.


GENIVI 규격에 부합하는 윈드리버 인포테인먼트 플랫폼(The GENIVI-compliant Wind River Platform for Infotainment)은 욕토(Yocto) 프로젝트 오픈 소스 개발 환경 기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레퍼런스 보드를 포함한,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툴과 욕토 프로젝트 툴체인 구성요소 등도 함께 제공한다. 이는 플랫폼 간의 호환성과 구성 요소간의 상호 운영성이 높이고, 개발자가 오픈 소스를 활용하여 빠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이점을 제공한다.

2014-06-17

어드밴텍, 산업분야 IoT 솔루션으로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 키운다[아이씨엔]

스마트 플랜트를 추구하는 지능형 오토메이션 솔루션 전문업체인 어드밴텍이 산업분야 IoT(사물인터넷)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 나선다.

어드밴텍은 6월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4 어드밴텍 솔루션 포럼' 행사를 통해 산업 IoT에 대한 개념 정립과 스마트 플랜트,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안했다. IoT 분야는 (1)홈 및 스마트카, 헬스케어 분야의 개인 IoT, (2)공공안전, 환경, 에너지 관리 분야의 공공 IoT, 그리고 (3)식물공장, 제품 제조, 제조설비 분야의 산업 IoT로 분류된다.

현재 산업 IoT 분야는 개인 및 공공 분야에 비해 미래 비전과 솔루션이 제대로 제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IoT 관련 각종 정보 및 컨퍼런스 현장에서도 산업 IoT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전혀 제공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오늘 제안된 산업분야 IoT 관련 다양한 접근방안과 어드밴텍의 솔루션들은 제품 생산 및 제조 설비 담당자들에게 새로운 비전으로 IoT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 발표를 위해 방한한 이룽 센(I-Lung Shen) 어드밴텍 본사의 인더스리얼 오토메이션 그룹 부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IoT 관련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어드밴텍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안했다. 이룽 센 부사장은 모드버스(Modbus) 및 이더넷을 기반으로 하는 ADAM 시리즈 스마트 I/O 및 AMONet Motion Control 솔루션, 그리고 IoT 게이트웨이와 데이터 수집기 및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유무선 자동화 기기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또한 인텔의 IoT 전력과 플랫폼(인텔 스틴 그래험 이사), 윈도우 임베디드 전략과 IoT(한국마이크로소포트 조한규 부장), 국내 사물인테넷관련 동향과 적용사례(한국사물인터넷협회 박원근 부장) 등이 사물인터넷, 특히 산업분야 IoT에 대한 접근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어드밴텍의 산업 분야별 다양한 적용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다이트론 코리아의 머신비전 카메라 솔루션, 파스텍의 스텝 모터 솔루션을 비롯하여 LG CNS의 스마트 팩토리 구현 방안과 같은 어드밴텍 국내 협력업체들의 솔루션들도 선보였다. [어드밴텍 www.advantech.co.kr]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2014-06-16

Two times Fieldbus with just one PCI card [ICNweb]

 

With Hilschers CIFX 2-channel cards users have the possibility to realize two independent Fieldbus communications in just one PCI slot.

Especially in compact Box-PCs of newest generation the number of PCI slots is rather limited and a 2-channel card has significant advantages. Common to all cards is an extended temperature range up to +70°C as well as a reliable address allocation at the PCI bus via a rotary switch.

The user can choose from any combination of the leading Fieldbus systems PROFIBUS, CANopen and DeviceNet. Due to loadable firmware and software licenses the same hardware can alternatively be used as Double-Master or as Double-Slave.

All 2-Channel cards use the same application interface and data exchange will be done via Dual-Port-Memory or DMA. A complete software package is always included in the scope of delivery. www.hilscher.com

로크웰 오토메이션,2개의 기업 인수로 포트폴리오 강화 [아이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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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오일 및 가스업계의 무선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 선도기업인 vMonitor™ 와 지능형 트랙 모션 제어 기술의 리더인 Jacobs Automation의 인수를 결정했다.

Digital Oilfield 실행과 원격 운전 부문에 전문성을 갖춘 vMonitor는 유정과 업스트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혁신적인 모니터링과 제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첨단 무선 계측 및 비주얼라이제이션 소프트웨어와의 통신을 하나로 합친 vMonitor의 솔루션 제품들은 고객이 더욱 많은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생산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한다.

vMonitor의 기술에는 유정 센서와 트랜스미터, 원격 단말장치, 그리고 게이트웨이와 모뎀의 완벽한 무선 포트폴리오는 물론 턴키 모니터링과 제어시스템 그리고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유정과 가스정에서부터 파이프라인, 펌핑과 리프트 스테이션 그리고 정유 공장과 저장 시설에 이르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유용하다.

Jacobs Automation이 공급하는 모션 제어 솔루션 iTRAK® 시스템은 직선이나 곡선 경로에서 자력으로 추진되는 여러 개의 이동 장치를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은 “기계 및 장비제조업체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엔드 유저가 보다 향상된 최적화를 달성하고 안전성을 개선하며 시스템 구현의 신속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단일 플랫폼에서의 표준화를 도와주는 동시에 비용과 복잡성은 감소시켜 준다.”고 말하고, “글로벌 장비제조업체 시장을 위한 패키징, 원료 취급 그리고 기타 애플리케이션 전 부문에 걸친 성과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씨엔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NXP, 새로운 RoadLINK 솔루션 출시로 C2X 시장 주도[아이씨엔]









NXP 반도체는 RoadLINK 번째 제품인 TEF510x 출시되어 자동차 OEM 주요 공급업체들이 설계에 적용할 있다고 발표했다. TEF510x C2X(Car-to-X) 애플리케이션용 듀얼 라디오 멀티 밴드 RF 트랜스시버이다. 글로벌 C2X 와이파이 표준을 지원하는 TEF510x 단일 상에서802.11p 모뎀 기능을 충족할 있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OEM에게 제공한다. 칩은 전세계에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시스템 구성을 지원한다.




TEF510x RF 트랜스시버는 와이파이 DSRC(5.8GHz) 규격은 물론 일본 760Mz C2X 요건, 미국 유럽 (5.9GHz) 규격을 충족한다. 차량 생산용으로 2015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빠르면 2016년에는 소비자와 만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SDR) 기술로 구현되는 NXP/코다 와이어리스(Cohda Wireless) SAF510x 베이스밴드 프로세서와 함께 RoadLINK 칩은 빠르고, 정확하며, 믿을 있는 자동차 쌍방향 통신을 구현한다.  RoadLINK 안전이 중요한 정보를 현재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것보다 훨씬 빨리 운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C2X 통신 수준을 단계 끌어 올린다.




일본
회사 알프스 일렉트릭(ALPS Electric) 이미 NXP RoadLINK 범위 제품을 사용해서 차량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고 있다. 알프스 일렉트릭의 엔지니어링 본부, 본부장 이사인 요시타다 아마기시(Yoshitada Amagishi) “알프스 일렉트릭은 고객들에게 최첨단 커넥티드 기술을 구현하고자 한다. 최고의 성능, 유연성, 확장성 다양한 사례 OEM 요건을 다룰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 레디 C2X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 파트너로 NXP 코다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NXP 반도체의 RoadLINK 부문 수석 제품 마케팅 매니저인 토마스 힌즈(Thomas Hinz)  C2X 통신 부문의 업계 리더인 NXP 반도체의 칩으로 OEM 특별한 SDR 접근법을 활용해서 EOL(end-of-line) 설정가능성을 갖춘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에 기반한 글로벌 솔루션을 구현할 있다”면서, “우리는 시장에서 최고 성능의 C2X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 simTD 안정성 시범사업(Safety Pilot) 통해 현장 검증된 유일한 솔루션이며, 새롭게 등장하는 C2C (Car-to-Car) 최소 성능 요건을 모두 쉽게 능가한다. 빠르고, 장거리에서도 작동하며, C2X 기술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할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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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관련
링크:




·
NXP,
자동차를연결하다: http://www.nxp.com/connected-mobility
 




·
동영상: 차량 경험의 연결: http://youtu.be/CLcnhGb1a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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