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9

산업부, 스마트 헬스케어 활성화 방안 제시

우리 정부의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방안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지난 1월 29일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방안’과 ‘바이오분야 산업엔진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산업부가 발표한「스마트 헬스케어산업 활성화 방안」은 어디서나, 편리하게 개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조업, 통신업, 의료업 및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어 있는 산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담았다.

스마트 헬스케어

세부적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요연계형 시스템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단계부터 병원, 개인 등 실제 서비스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디지털 병원 수출 등을 통해 이미 진출해 있는 해외 수요와 연계하기로 했다.

* 병원-기업 상시연계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 사업(’15년 60억 원),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15년~‘17년, 90억 원)

둘째,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벤처/중소중견/해외진출기업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을 위해 벤처투자연계*, 정책자금 활용, 사업 실적(Track Record) 확보를 위한 가늠터(테스트베드) 사업 확대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 ‘나는 바이오벤처다’ 등 기존 프로그램, 신산업투자기관협의회(바이오 분야 투자자 모임) 등을 활용하여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을 투자자와 연계

셋째, 산학연 협력을 통한 생태계 네트워크 활성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획득 등 기업지원*, 신산업에 대한 국제 표준 마련시 선제적 대응 등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 유헬스 종합지원센터(’15년 신규 구축)를 통해 성능, 안전성 시험평가 등 기업을 지원하고, 관련 협회 발족/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 개최를 추진

또한 중장기적인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산업엔진 프로젝트가 빠르게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전체 13개 산업엔진 프로젝트 중 바이오 분야는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과 스마트 바이오생산시스템 2개 사업을 추진한다.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은 산재되어 있는 개인의 건강정보를 통합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적화된 건강관리서비스를 개인별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바이오 생산시스템은 바이오의약품의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국산 바이오 장비의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이다.

바이오협회에서 발표한 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시장은 2013년 330조 원에서 2020년 635조 원으로, 국내 바이오산업은 2013년 7.5조 원에서 2020년 16조 원으로 규모가 두 배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매출 1조 원(유한양행)과 수출 2억 달러(녹십자) 제약기업, 매출 1천억 원(아이센스, 내츄럴엔도텍) 및 시가총액 2조 원(메디톡스) 바이오벤처기업이 나타나고 있다.

황규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정보기술(IT)기술이 세계 산업을 이끌었듯이 바이오산업이 고령화·복지·환경·자원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바이오경제 시대로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바이오 기업인의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 자유무역협정(FTA) 을 활용해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자기혁신을 통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이씨엔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2015-01-27

리니어, 독립형 납축전지 배터리 밸런싱 IC 출시

직렬로 4개까지 연결된 12V 납축전지 밸런스하는 단일 IC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12V 납축 전지에 적합한 단일 IC의 독립형 다중셀 배터리 밸런서 LTC330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고 4개의 12V 직렬 배터리 동작 지원

밸런싱 작업은 더 높은 전압 배터리에서 전하(charge)를 흡수하여 더 낮은 배터리로 전하를 이동시켜 이루어지며, 모든 배터리는 동일하게 충전된다. 전하는 배터리 스택에 직렬로 연결된 더 낮은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해 이동된다. 이 배터리는 전하를 이동시킬 뿐 만 아니라 이전 배터리에 있는 에너지는 배터리 스택의 총 에너지에 합산된다. 따라서 용량은 증가된다.

 

이 칩에는 씨퀀싱, 고전압 외장 NFET를 위한 구동 회로, 전압 모니터링 및 보호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LTC3305는 독립형 동작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마이크로프로세서 또는 다른 제어회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LTC3305를 이용할 경우, 스택으로 된 하나의 배터리를 남아있는 배터리로 교체하고 신속하게 밸런스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 [전체기사 보기 http://wp.me/p53cxu-1PF ]

 

출처.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www.powerelectronics.co.kr

ST MCU, USB와 대용량 플래시로 사물인터넷 지원 강화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새로운 마이크로컨트롤러, USB와 대용량 플래시로 STM32F0 밸류 라인 강화

ST, New STM32 F0 Value Line Devices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USB 연결성과 용량이 커진 플래시 옵션을 ARM® Cortex®-M0 마이크로컨트롤러 시리즈 STM32F0 밸류라인(STM32F0 Value Line)에 추가했다. 비용이 중요한 고객, 스마트 에너지, 통신 게이트웨이,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ST는 엔트리 레벨 32비트 STM32F0 밸류 라인에 새로운 칩 6종을 추가하여8비트와 16비트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모두 망라하게 됐다. 이번 신제품 추가는 동일한 마이크로컨트롤러 아키텍처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서 고객들의 신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시키고 효율성도 높인다는 강점을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제품들 모두 STM32 포트폴리오에 더욱 폭넓게 접근이 가능하여, 600개 이상의 제품 뿐만 아니라 ARM Cortex-M 코어 및 다양한 개발 지원 양식 전체를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새로운 STM32F030CC와 STM32F030RC 밸류 라인 칩은 256KB 프로그램 플래시를 탑재하며 48핀이나 64핀 LQFP 패키지로 제공된다. USB 2.0 풀 스피드(USB 2.0 Full Speed) 인터페이스가 배터리 충전 인식 Battery Charger Detection, BCD v 1.2)과 링크 전력 관리(Link Power Management, LPM)에 맞추어 STM32F070 밸류 라인 신제품 총 4종에서 사용이 가능하여 전력 효율성 및 배터리 수명에서 최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렇게 새롭게 추가된 내용들은  STM32F0 밸류 라인의 강력한 기능들을 더욱 강화하여 내장형 안전 기능들, 정밀한 내부 오실레이터, 다중 클럭 소스, 그리고 알람 및 정지/대기 모드에서의 주기적인 웨이크업 기능을 탑재한 캘린더 실시간 클럭(RTC)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에 더해 5채널 DMA 컨트롤러, 내부 전압 레귤레이터, 12비트/1.0μs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ADC)와 함께 I2C 인터페이스 2개, USART 6개, SPI 2개와 같은 다양한 통신 기능도 탑재됐다.

아이씨엔 뉴스팀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맥심, 인포테인먼트 전력 요구사항 백서 발간

세계 고집적 아날로그와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Maxim Integrated, www.maximintegrated.com)는 자동차 콘솔 및 계기판의 중심부인 라디오 헤드 유닛(Radio Head Unit, 이하 RHU)의 전력 요구사항을 분석한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전력 요구사항” 백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제 차량 라디오는 방송뿐 아니라, 터치스크린, 고화질 디지털 텔레비전, 내비게이션, GPS, 위성 라디오, 통합 휴대폰, CD/DVD/MP3 플레이어, 비디오 게임, 디지털 오디오 방송, 블루투스 통신 등 최첨단 기능들과 결합되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신개념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센터로 변신했다. 자동차의 단순한 라디오 시대는 이러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대체되었으며, 이는 설계에 대한 과제뿐 아니라 전자 라디오 헤드 유닛에 대한 요구사항을 창출한다.

인포테인먼트 전력 요구사항 백서

오늘날 자동차는 더욱 더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으로 변하는 동시에, 전자적 전력공급에 대한요구사항이 존재하며, 라디오 헤드 유닛은 이러한 전력 요구사항과 제약에 대해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이와 같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전력 관리 체계는 차량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본 백서는 설계에 대한 고민과 불균형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 하면서 전자 라디오 헤드 유닛에 대한 어려운 과제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제공한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powerelectronics.co.kr

2015-01-26

ARM, ARM Cortex-R5 프로세서용 통합 안전 문서 지원

저전력 고효율 프로세서 기술 선도 기업 ARM은 안전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 더 많은 ARM® Cortex®-R5 프로세서가 채택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안전 문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문서는 자동차, 의료, 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적으로 향상된 시스템을 비용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Cortex-R5는 반도체 기업들의 새로운 기능 안전 표준 준수를 위해 ARM 제품 중 처음으로 안전 관련 문서를 함께 제공하는 프로세서이다.

노엘 헐리(Noel Hurley) ARM의 CPU 부문 사업본부장은 “자동차, 의료,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등 많은 시장에서 기능 안전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고, ARM은 이처럼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시장에서 파트너사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결함 탐지와 제어 기능이 포함된 Cortex-R5 프로세서에 포괄적인 안전 문서가 함께 제공되면서 개발자들은 광범위한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ARM은 앞으로 다른 프로세서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산업에서는 임베디드 컴퓨팅 시스템을 사용하는 자동차들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와 정부 관계자들이 안전과 연료 효율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ARM 기술이 더욱 많이 활용될 수 있는 시장이다. 리서치 회사인 IC Insight에 따르면 후방 카메라, eCall, 섀시 컨트롤(chassis control), 계기판 프로세싱이나 기타 운전자용 첨단 시스템의 수요가 늘어 2018년까지 자동차 분야의 반도체 소비가 11%에 달하는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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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포카르 (Bruno Paucard) 스칼레오칩(Scaleo Chip) CEO는 “필수적인 기능 안전을 준수하는 것은 때때로 반도체기업들에게 비용 부담으로 작용하지만 CPU 서브시스템에 완벽하게 구현되는 것이 있다면 비용을 순익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것이 스칼레오칩이 지난 수년간 ARM 과 협력해 온 이유이다. 스칼레오칩의 SILant® 안전 기술과 OLEA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에 내장된 Cortex-R5 프로세서의 안전 기능이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세밀한 조정이 이루어졌으며, ARM이 통합 안전 문서를 통해 제공하는 주요 정보로 스칼레오 안전 매뉴얼을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스템온칩(System-on-Chip, SoC) 개발자가 기능 안전(Functional Safety)의 실제 구현 상태를 입증하는데 필요한 추가적 정보를 이용하는 것처럼 이제 시스템 개발자도 안전 관련 애플리케이션 활용에 있어 안전 문서를 통해 보다 확신을 가지고 Cortex-R5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파워트레인(powertrain)이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같은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국제표준 ISO 26262를 준수하는 Cortex-R5 기반 디자인을 활용하면 전체적인 부품 수를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빠른 설계 사이클과 더 적은 공정 및 시스템 비용이 가능해지고 전력 소비와 차량배출가스도 줄일 수 있다.

Cortex-R5 안전 문서 패키지는 산업용 안전 관련 시스템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국제 표준 IEC 61508 자격을 준수한다. 또한 Cortex-R5는 통합 안전 문서를 통해 의료 시장처럼 광범위한 분야의 표준 준수와 포괄적인 접근을 필요로 하는 다른 다양한 산업에도 적용될 수 있다.

노버트 애쉬(Norbert Asche)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안전 마이크로컨트롤러 부문 사업본부장은 “기능 안전 기술은 설계 추상화의 낮은 수준에서 점점 더 많이 적용되고 있다. Cortex-R5 코어 기반의 기능 안전 디자인은 자동차, 헬스, 그리고 산업용 시장 고객들의 안전 인증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하고, “ ARM Cortex-R5 코어 기반 Hercules™ TMS570LC4x와 RM57x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SafeTI™ 디자인 패키지는 디자이너가 시스템적 고장 및 우발 고장을 관리하는 동시에 ISO 26262, IEC 61508, ISO 13849 와 같은 업계 표준의 기능 안전 기준 요구 조건을 충족하게 한다.”고 밝혔다.

업계 표준 ARM 컴파일러(Compiler)는 티유브이 슈드(TÜV SÜD)의 인증을 통해 별도의 툴체인 자격 취득 없이 ISO 26262 ASIL D와 IEC 61508 SIL 3까지의 안전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능케 한다. 티유브이 인증은 안전 매뉴얼, 개발 프로세스 설명서, 테스트 보고서, 결함 보고서를 포함하는 ARM 컴파일러(compiler) 퀄리피케이션 키트(Qualification kit)를 보완한다.

Cortex-R5 프로세서는 비용 효율적인 실시간 첨단 프로세서로 많은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반도체 기업들이 Cortex-R5를 채택해 애플리케이션용 SoC와 다목적용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개발해 왔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마이크로칩, PIC MCU 지원 MPLAB 코드 컨피규레이터 플러그인 출시

신속하고 용이한 8비트 및 16비트 PIC® MCU 펌웨어 개발 지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한국대표 한병돈)는 기존에 지원되던 8비트 디바이스에 이어 16비트 PIC® MCU를 지원하는 MPLAB® 코드 컨피규레이터 플러그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코드 개발 툴은 보다 빠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설계 능력을 향상시킨다. 마이크로칩은 8비트 제품용 개발 툴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50여 개의 16비트 디바이스를 위한 지원 기능을 최근 출시한 MPLAB 코드 컨피규레이터에 추가했다.

MPLAB 코드 컨피규레이터는 사용자에게 친숙한 무료 플러그인 툴로 MPLAB® X 통합개발환경(IDE)에서 사용되며,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게 문서화된 드라이버 API를 활용해 PIC 마이크로컨트롤러 내 주변장치를 제어 및 구동하는 드라이버와 GUI를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간소화하는 이 컨피규레이터 툴은 주변장치 구성을 위해 직관적 GUI를 활용하여 8비트 및 16비트 PIC 마이크로컨트롤러 기반 설계에 따른 개발 시간을 보다 단축시켜 준다. 또한 프로젝트에서 주변장치 설정을 변경하거나 주변장치의 추가/제거가 용이하다. 생성된 코드는 매우 안정적이며 CPU 및 메모리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마이크로칩, MPLAB® X IDE용 프리 코드 컨피규레이터 플러그인 출시

새로운 툴은 칩 레벨 및 테이블 뷰(tabular view)를 지원하여 I/O 핀 관리를 위한 시각 설정 등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스템 레벨의 클럭 속도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주변장치의 타이머 주기, 듀티 사이클 및 보 레이트(baud rates)를 계산한다.

이 툴은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 방식 인터페이스로 주변장치 구성 설정, 드라이버와 핀 매핑을 포함한 읽기 쉬운 코드를 생성하므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따르는 어려움을 효율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사용이 편리한 이 코드 개발 솔루션을 통해, 갈수록 짧아지는 제품 개발 일정과 줄어드는 예산 문제를 더욱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의 MCU16 제품 사업부 조 톰슨(Joe Thomsen) 부사장은 "MPLAB 코드 컨피규레이터는 개발 노력을 줄여줄 뿐 아니라 시장 출시 시간도 단축시켜 준다”며 "이 툴은 현재 PIC24 제품군을 지원하며, 디바이스 주변장치와 핀 설정을 위한 간단한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코드 개발을 보다 빠르게 수행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MPLAB 코드 컨피규레이터는 현재 구입 가능하며 http://www.microchip.com/MPLABCodeConfig-Page-012615a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새로운 툴은 PIC24FJ128GA310, PIC24F16KM204, PIC24FJ128GC010, PIC24FJ128GB204, PIC24FJ64GB004, PIC24FJ64GA104 제품군을 포함한 50개 이상의 16비트 PIC MCU 제품을 지원한다. 또한 이 제품은 그밖에 새롭게 추가된 PIC16LF155X, PIC16F161X, PIC16F17XX, PIC18F14K22제품군 등 140개 이상의 8비트 PIC MCU 제품을 지원한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아티슨 고효율 전력공급장치, 의료 및 IT 장비 안전 승인 획득

Artesyn LPS360-M 시리즈
Artesyn Embedded Technologies는 의료 및 IT 장비 안전 승인을 획득한 새로운 360와트 고효율 LPS360-M ac-dc 전력 공급장치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 새로운 개방 프레임 전력 공급장치 시리즈는 업계 표준인 3 x 5인치(76.2 x127 mm) 면적에 높이는 1.37인치(34.83 mm)에 불과하다.

LPS360-M 시리즈는 Stand by 5 V 2A 및 팬 출력 12 V 1A를 제공하며 단일 12, 15, 24 및 48 V 조절형 출력 모델로 구성된다. 90–264 Vac 또는 120-300 Vdc 입력 범위를 가진 LPS360-M 시리즈는 능동적 역률 교정(PFC 일반 값 0.99) 및 완전 부하 시 최대 93퍼센트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 전력 공급장치의 표준 작동 온도 범위는 0 ~ 50도(섭씨)이지만 정격을 낮추면 최대 70도까지 작동할 수 있으며 저온 범위에서는 영하 40도가 한계이다.

Artesyn LPS360-M 시리즈는 과전압과 과부하 및 과열로부터의 보호, 원격 감지 및 전력 장애 논리 제어, 그리고 업계 표준 PMBus™ 규약을 이용한 디지털 I2C 인터페이스 등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엔클로저 키트(LPX200)가 옵션으로 포함된다.

모든 모델은 TUV/UL/cULus EN60950(ITE) 및 EN60601-1(의료 기기)에 대한 안전 승인을 얻었고 CE 마크(LVD)를 부착 및 CB 인증서와 보고서가 첨부되었으며 CCC 인증도 획득했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뉴스팀 news@powerelectronics.co.kr

[아이씨엔] 국제 표준 기술 특허 주도권 확보 시급하다

스마트그리드, 국제 표준 특허 현황 분석

국제표준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수단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국제표준특허 창출을 위한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주요 5대 표준화기구에 선언된 표준특허 건수가 2009년 29,649건에서 2013년 44,256건으로 1.5배 증가한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제 표준 기술 특허 주도권을 초기에 적극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

표준특허는 표준 규격을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침해할 수밖에 없는 특허를 말한다. 표준특허는 특허침해를 폭넓고 쉽게 주장할 수 있고, 회피설계도 어려워 상당한 로열티 수입을 가져다준다. 이러한 이유로 스마트그리드 산업에서도 다국적 기업들은 표준특허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표준특허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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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특허 창출을 목표로 연구개발 패러다임 전환 시급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선언된 스마트그리드 표준특허 100건 중 공장.빌딩 자동화기기에서 생성되는 각종 데이터와 전력제어기기의 제어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하도록 지원하는 통신프로토콜인 필드버스(Fieldbus) 표준이 4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교류 전력을 배전하기에 적당한 전압으로 바꾸어서 전달하는 변전소의 자동화 및 이중화 표준이 19건, 스마트 홈 구현을 지원하는 홈 자동화 프로토콜이 15건을 차지하였다. 필드버스, 변전소 자동화 및 홈 자동화 분야의 표준특허가 많은 이유는 전력설비 시스템과 통신 시스템 사이의 상호운용성이 확보되어야 전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표준특허 보유 기업들을 살펴보면, 스마트그리드 세계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ABB, 지멘스(Siemens), 슈나이더(Schneider)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필드버스, 홈 자동화, 변전소 자동화 및 이중화, 전기차 충전,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43건의 표준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로크웰오토메이션, 슈나이더일렉트릭, 시스코(Cisco) 등의 기업들이 연합한 ODVA가 필드버스 및 변전소 이중화 분야에서 10건, ABB, 지멘스 등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KNX(Konnex Association)가 홈 자동화 분야에서 8건의 표준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은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자체적인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기업간 기술협력을 통해 표준특허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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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표준에 대한 주도권 확보 필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스마트그리드 표준특허 중에서 필드버스 표준에 3건, 연료전지 표준에 1건을 보유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제표준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우리 기업이 치열한 표준특허 전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우리가 강점을 가진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국제표준특허 확보가 필요하다”며, “표준특허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이나 대학, 연구소들이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표준특허 창출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IT 분야 리서치 기업인 아이씨엔 오승모 대표는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국제 표준 추진은 모두 마무리되었다.”고 밝히고, “이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스마트 제조에 대한 국제 표준 논의가 본격 괘도에 올랐다. 여기에서의 표준선점과 특허가 적극 추진될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스마트 제조에 대한 기술 및 국제 표준은 시작단계에 있기에 더욱 적극적인 기술개발이 요구된다 하겠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5년 1월호  [e북 보기]

아이씨엔 뉴스팀 www.icnweb.kr

[아이씨엔] 국제 표준 기술 특허 주도권 확보 시급하다

스마트그리드, 국제 표준 특허 현황 분석

국제표준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수단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국제표준특허 창출을 위한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주요 5대 표준화기구에 선언된 표준특허 건수가 2009년 29,649건에서 2013년 44,256건으로 1.5배 증가한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제 표준 기술 특허 주도권을 초기에 적극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

표준특허는 표준 규격을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침해할 수밖에 없는 특허를 말한다. 표준특허는 특허침해를 폭넓고 쉽게 주장할 수 있고, 회피설계도 어려워 상당한 로열티 수입을 가져다준다. 이러한 이유로 스마트그리드 산업에서도 다국적 기업들은 표준특허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표준특허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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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특허 창출을 목표로 연구개발 패러다임 전환 시급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선언된 스마트그리드 표준특허 100건 중 공장.빌딩 자동화기기에서 생성되는 각종 데이터와 전력제어기기의 제어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하도록 지원하는 통신프로토콜인 필드버스(Fieldbus) 표준이 4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교류 전력을 배전하기에 적당한 전압으로 바꾸어서 전달하는 변전소의 자동화 및 이중화 표준이 19건, 스마트 홈 구현을 지원하는 홈 자동화 프로토콜이 15건을 차지하였다. 필드버스, 변전소 자동화 및 홈 자동화 분야의 표준특허가 많은 이유는 전력설비 시스템과 통신 시스템 사이의 상호운용성이 확보되어야 전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표준특허 보유 기업들을 살펴보면, 스마트그리드 세계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ABB, 지멘스(Siemens), 슈나이더(Schneider)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필드버스, 홈 자동화, 변전소 자동화 및 이중화, 전기차 충전,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43건의 표준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로크웰오토메이션, 슈나이더일렉트릭, 시스코(Cisco) 등의 기업들이 연합한 ODVA가 필드버스 및 변전소 이중화 분야에서 10건, ABB, 지멘스 등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KNX(Konnex Association)가 홈 자동화 분야에서 8건의 표준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은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자체적인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기업간 기술협력을 통해 표준특허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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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표준에 대한 주도권 확보 필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스마트그리드 표준특허 중에서 필드버스 표준에 3건, 연료전지 표준에 1건을 보유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제표준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우리 기업이 치열한 표준특허 전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우리가 강점을 가진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국제표준특허 확보가 필요하다”며, “표준특허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이나 대학, 연구소들이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표준특허 창출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IT 분야 리서치 기업인 아이씨엔 오승모 대표는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국제 표준 추진은 모두 마무리되었다.”고 밝히고, “이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스마트 제조에 대한 국제 표준 논의가 본격 괘도에 올랐다. 여기에서의 표준선점과 특허가 적극 추진될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스마트 제조에 대한 기술 및 국제 표준은 시작단계에 있기에 더욱 적극적인 기술개발이 요구된다 하겠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5년 1월호  [e북 보기]

아이씨엔 뉴스팀 www.icnweb.kr

2015-01-25

TI, 초저가 C2000™ Piccolo™ F2806x InstaSPIN-MOTION™ 론치패드 개발 키트 출시

InstaSPIN-MOTION 기술로 센서리스 또는 센서드 피드백 방식으로 토크, 속도, 서보 위치 제어 가능

TI, 초저가 C2000™ Piccolo™ F2806x InstaSPIN-MOTION™ 론치패드 개발 키트 출시
TI, 초저가 C2000™ Piccolo™ F2806x InstaSPIN-MOTION™ 론치패드 개발 키트 출시

TI코리아(대표이사 켄트 전)는 초저가의 C2000™ Piccolo™ F2806x InstaSPIN-MOTION™ 론치패드(LaunchPad) 개발 키트를 출시함으로써 개발자들이 3상 모터를 단 몇 분 이내에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개발 키트는 모듈러 방식의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개발 툴이며, 엔지니어가 최적화된 센서드 또는 센서리스 모션 제어를 이용해서 실시간 모션 제어 시스템을 쉽고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MCU, 에뮬레이션, 그리고 처음으로 InstaSPIN-MOTION 소프트웨어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TI의 검증된 InstaSPIN-FOC™ 모터 제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InstaSPIN-MOTION은 컨트롤러 튜닝을 단일 파라미터로 간소화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복잡한 모션 시퀀스를 최적화하고, 동작 범위 전반에 걸쳐서 뛰어난 정확도로 원하는 경로(trajectory)를 추적할 수 있게 설계됐다. C2000 InstaSPIN-MOTION 론치패드는 앞서 출시된 InstaSPIN-FOC 론치패드의 기능에 새로운 InstaSPIN-MOTION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개발자가 자신의 설계를 한 차원 더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크리스 클리어맨(Chris Clearman) TI 모터제어 솔루션사업부 월드와이드 매니저는 “C2000 Piccolo F2806x InstaSPIN-MOTION 론치패드를 출시함으로써 모션 제어 고객들이 TI의 검증된 InstaSPIN-MOTION 및 InstaSPIN-FOC 제어 솔루션을 더욱 수월하게 평가하고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신뢰도 높은 TI의 InstaSPIN 및 론치패드 솔루션은 TI가 모션 제어 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의 결실로써, 고객들이 차별화된 제품을 설계하고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ams, 조명기구에 인지인터넷(IoA™) 기능 실현

ams, IoT 연결형 자연채광 집광 기능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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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지사장 이종덕)는 업계 최초로 칩크기에서 IoT(Internet of Things) 기능을 구현한 고집적 스마트 조명 매니저(제품명: AS721x)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센서가 통합된 새로운 종류의 스마트 조명 매니저 솔루션은 자연채광 집광 기능을 제공하면서, 조명기구, 조명 엔진 및 대체 램프 제조업체들이 비용 효율적으로 IoT 기능을 조명 애플리케이션에 구현할 수 있도록 고집적 제어 성능을 갖추고 있다.

AS721x 시리즈에 통합된 포토픽 센서(Photopic sensor)는 나노옵틱 필터로 만들어져 있으며, 자연채광 제어(daylighting control) 기능을 포함해 점점 증가하는 에너지절약 조명규범과 관련된 과제들을 조명 제조업체들이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과제들은 제어, 블루투스 등의 커넥티비티 기능을 비롯한 고입자감(granularity) 감지 기능을 조명기구에 통합시킴으로써 더욱 비용 효율적으로 해결된다.

ams의 신성장 센서 전략 사업팀을 총괄하는 세졸 고셜(Sajol Ghoshal)은 “AS721x 제품군은 스마트 조명 반도체 광 센서 솔루션으로 스마트 빌딩에서 IoT(Internet of things) 센서 허브 역할을 하며, 이에 따라 IoT로 연결된 조명과 센서 퓨전의 융합으로 인지인터넷(Internet of Awareness™) 기능을 창조할 수 있다”면서 “AS721X 제품군은 브로드컴의 WICED™ 스마트 블루투스와 스마트브리지 플랫폼의 획기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커넥티비티 기능을 갖추고 있어, IoT 연결을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방식은 빅데이터 어그리게이션(aggregation)과 미래 예측의 기계적 학습 곡선에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아이씨엔 전체 뉴스 보기 http://icnweb.kr/?p=9296]

사이버 보안 위협 인식, 심각성 높다! 대응은 안한다!

시스코 2015 연례 보안 보고서(Cisco 2015 Annual Security Report) 발표

시스코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전세계 보안 위협 현황과 사이버 보안 동향을 조사한 ‘시스코 2015 연례 보안 보고서(Cisco 2015 Annual Security Report)’를 통해 사이버 보안 위협 심각성에 대한 인지 수준과 대응 노력간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 대량의 IP 주소에서 소량의 스팸을 분산 발송하는 스노우슈(Snowshoe) 스팸 ▲ 일반 사이트의 취약점 공격 ▲ 조합형 보안 공격의 증가를 최신 3대 보안 위협 트렌드로 제시하며, 보안 공격 탐지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기업들이 보다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측면에서 보안 정책을 수립하는 동시에 대비책을 마련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스코는 금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안은 ▲ 비즈니스를 지원해야 한다 ▲ 기존 아키텍처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투명하고 유용해야 한다 ▲ 가시성을 보장해야 하며, 적절한 행동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 ‘사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임을 인식해야 한다는 다섯 가지 보안 행동 강령도 발표했다.

시스코는 금번 보고서를 통해 9개국 1,700개 기업의 CISO (최고정보 보호책임자,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와 보안 담당 중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안 벤치마크 조사(Security Benchmark Study)를 발표했다. 그 결과, 설문에 응답한 CISO의 75%가 사용 중인 보안 툴을 매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보안 침해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최신 버전의 보안 소프트웨어를 상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돕는 패칭과 컨피규레이션 등의 표준 툴을 사용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44% 에 불과했다….. [아이씨엔 전체기사 보기 : http://icnweb.kr/?p=9292]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PXI VNA, 올해의 제품상 수상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최근에 출시한 M937XA PXI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로 미국의 주요 산업전문 매체에서 선정한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렉트로닉스 프로덕트 매거진(Electronic Products magazine )에서 선정한 ‘올해의 제품’, 마이크로웨이브 및 RF매거진(Microwave and RF magazine)의 ‘2014년 최고의 제품’, EDN의 ‘테스트 및 측정부분 2014년 HOT 100 제품’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2014 년에 출시된 수천 개의 제품들 중에 독자와 편집자의 투표를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그레그 피터스(Gregg Peters) 키사이트 부품테스트 디비전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이번 수상은 키사이트가 벡터 네트워크 분석 솔루션 분야에서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라고 밝히고,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묘사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가 '인상적인' ‘우수한 ''놀라움’ 같은 단어들이다. 이번에 받은 상들은 키사이트가 항공 우주, 방위, 무선 통신 등의 분야에서 가격, 성능, 기술력 등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에 상을 수상한 키사이트 원슬롯(one-slot) PXI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는300kHz에서 최대 26.5GHz의 주파수 범위를 제공한다. 새로운 분석기는 속도, 트레이스 노이즈(trace noise), 안정성 및 동적 범위 등과 같은 주요 사양에 대해 최고의 PXI VNA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PXA VNA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측정을 수행하고, 단일 PXI 섀시를 사용하여 2 포트 또는 멀티 포트와 같은 다수의 디바이스 특성화를 동시에 제공하여, 테스트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엔지니어들은 공간에 여유가 없을 때 S 파라미터를 통해 하나의 개방 되어있는 슬롯을 갖춘 기존 시스템에 전체 혹은 2 포트의 VNA 기능을 추가 할 수 있다. 또한 고용량 디바이스 테스트와 매우 복잡한 웨이퍼 테스트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처리하기 위해 2 포트 VNA 나 싱글 32 포트 VNA 혹은 두 기기의 조합을 이용하여 최대 16 PXI VNA 모듈이 탑재된 단일 섀시를 추가 할 수 있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2015-01-21

리니어, 네거티브 입력 동기식 벅부스트/인버트 DC/DC 컨트롤러 출시

 

리니어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네거티브에서 네거티브(negative-to-negative) 또는 네거티브에서 파지티브(negative-to-positive) DC/DC 변환에 적합한 동기식 PWM 컨트롤러(제품명: LT8709)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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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8709는 복잡한 레벨 변경 회로없이, 시스템 접지에 대한 네거티브 전압의 조절 문제를 해결하는데 독자적인 방식을 갖추고 있다. 이 디바이스의 동기식 동작은 출력 다이오드가 고효율 P채널 MOSFET으로 대체되어, 효율을 향상시키고 더 높은 출력 전류(최고 20A)를 가능하게 하고 중간에서 높은 범위의 전력 애플리케이션에 요구되는 히트싱크를 제거한다. LT8709는 벅, 부스트, 벅부스트로 구성될 수 있으며 토폴로지를 변경하여, 폭넓은 범위의 전원 공급장치 설계를 위해 매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LT8709는 –4.5V ~ –80V 입력 전압 범위에서 동작하며 –0.1V에서 60V로 높거나 –1.4V에서 –80V로 낮은 출력 전압을 생성한다. 이 제품의 레일투레일 출력 전류 모니터 및 제어는 디바이스가 전류 소스로 구성될 수 있게 한다. LT8709는 천천히 달라지는 입력 신호를 위한 혁신적인 EN/FBIN 핀 회로 및 조절 가능한 저전압 록아웃 기능을 제공한다. 이 핀은 높은 임피던스 전원이 붕괴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입력 전압 레귤레이션을 위해 사용된다.

고정 동작 주파수는 100kHz ~ 750kHz에서 선택될 수 있으며 외부 클록으로 동기화될 수 있다. 전류 모드 제어는 뛰어난 라인 및 부하 레귤레이션을 제공한다. LT8709는 경부하 조건시 강제 연속 또는 펄스스키핑 동작 모드 두 가지로 구성될 수 있다. 추가적인 기능은 파워 굿 지시기, 열 셧다운 및 통합형 소프트스타트 회로를 포함한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LS산전 청주 전력기기 스마트공장 - 에너지 60%절감, 불량률 97ppm달성

 

제조공정 자동화 . 수요관리시스템 적용 유연생산 모범사례 확인

 

정부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스마트 공장 확산에 나선 가운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LS산전 청주사업장을 방문,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과 성과를 직접 확인 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LS산전은 지난 21일 윤상직 장관이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영수 생산기술원 원장 등 제조혁신위원회, 주조와 제약업계 대표 등 일행 20여 명과 함께 청주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조혁신을 장려하고 스마트 공장 모범 사례를 확인하는 동시에 실질적으로 스마트 공장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각 업계 대표 간 스마트 공장 협력 MOU를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장관 일행은 LS산전 청주 1공장 현장을 방문, 부품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된 저압 전력기기 스마트 생산 라인을 둘러봤다.

 

이어 APS(수요예측 시스템; Advanced Planning System)가 적용된 유연생산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APS는 주문부터 생산계획, 자재발주까지 자동 생산관리가 가능한 유연생산방식으로, 생산라인에 적용되어 조립-검사-포장 등 전 공정의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이날 장관 일행이 체험한 청주사업장 고객수요 예측시스템과 일괄 자동화 라인은 ▲기초단계 ▲중간1 단계 ▲중간2 단계 ▲고도화 단계에 이르는 공장 스마트화 4단계 가운데 중간1, 중간2 단계 수준으로 국내 기업 중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한상의는 생산현장 체험에 앞서 뿌리산업에서는 주조와 열처리 분야, 주력산업에서는 제약분야에 대해 해당 참석 업체들과 우선적으로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뿌리산업 모델공장 구축협력을 위한 MOU에는 대광주철, 큐빅테크 등 5개 주조 . 열처리분야 중소기업과 SI(System Integrator)업체, 관계 기관이 참여해 이 분야 스마트공장 모델 구축에 협력 키로 했으며 주력산업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MOU에는 LS산전과 한국제약협회, 한국콜마, 생산기술연구원 등 6개 업체 및 기관이 제약분야를 비롯한 주력산업 분야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LS산전은 전력.자동화 분야 대표 기업으로 에너지의 효율적 감시, 이용, 절약을 가능하게 하는 EMS(Energy Management System)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의 핵심인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LS산전은 청주 저압 기기 생산라인의 스마트화를 통해 해당 라인에서 생산하는 38개 품목의 1일 생산량이 7천 5백개 수준에서 2만개로 확대, 생산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에너지사용량을 60% 이상 절감하는 한편 불량률도 글로벌 스마트공장 수준인 97PPM(백만분율; Parts Per Million)로 감소되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생산라인의 스마트화를 통해 생산성과 에너지효율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고객만족도 향상과 근무자의 작업환경, 편리성 증진 효과까지 얻고 있다”며 “현재 중간단계의 생산라인을 스마트공장 최고 수준인 고도화 단계로 업그레이드하는 공정 혁신을 추진 중이며, LS산전 사례가 제조업 혁신에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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